또 전화 안받고 속이려 하시나요?(12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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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도와준사람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-05-04 17:38본문
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...
악마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?
지금까지 25년동안 진심으로 도와주고 금전적으로 도와주고 했더니
결국 저를 속여 왔던 것이 사실인가 봅니다?
그 죄악을 어찌 감당하려 하시는지...
전화 받고 그냥 사정이야기를 나누면 서로 이해하며
이 어려움을 함께 풀어갈 수도 있을 것을, 전화조차 안받으니
그게 인간으로서 온당한 행위인지 모르겠네요?
하도 전화조차 안받아서 부득이 여기 소식을 남기니
전화를 받으시거나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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